어제 카페에갔다가 너무 좋아서 오늘 뒤졌다.
Quelqu'un m'a dit : 누군가 내게 말했죠
싱숭생숭 밍숭맹숭
시드때도없이 심장이 콩닥대는건
카페인 과다복용때문일테고
손 틈새로 모래가 흘러내리듯
움켜쥐면 쥘수록
내게 남는게 없다는걸 알면서도
점점 더 움켜쥐려 하는 내 모습을 볼때면
점점 내 자신이 싫어지는.
그냥 뭐
그래, 이번주까지다.
(라고 매일매일 말했었지-_- 벌써 한달째)
그럼 오늘은 집에가서 영화나볼까.ㅋㅋㅋㅋㅋㅋㅋ
하고 퇴근하는 ˚C였다.ㅋ
It's so broad installation, and very interesting because its sync is very good between camera and beam.
Actually i having trouble with the sync.
And, i love the below video's concept.
The interaction is very simple but very fun and effective to attract people's attention.
It's just my first step of this project.
i just finished implementation of its very simple interaction which is the one of the whole interactions,
just drawing the ivy from the fingertips of two users to go up on the wall.
Now, i have to modify them and implement more to finish this work.
i'm very sorry that the above image's not very good enough.
i hope to finish this project without any trouble.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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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전에 허브티를 산적이 있었는데, 드디어 오늘 티백만들 수 있는 봉다리(?)를 샀다^-^*
히히히히...ㅋ
아침에 학교오는길에 커피마시려구 커피나무에 들렀다가 독일 수입품으로 보이는 아이 발견!
size1 짜리로 한컵정도가 적당하다고 적혀있다.
7천원 주고샀는데, 손크기만한 상자에 100장이나 들어있음.ㅋ
허브티는 레몬밤인데 약간 상쾌하면서 레몬향이 아주 조금 풍겨나는게 괜찮은듯.
허브티 가까이 안하는 사람으로써 상당히 괜찮은 것 같다.
아하~~ 좋구나^-^*
연구실 구석에 마련한 내 깨알같은 실험환경...ㅋ
이거 만든다고 자그마치 두시간동안 저 바닥을 기어다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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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대충 테스트 이미지 찍은것.
아직 마커 쓸만큼 시스템 구성이 된게 아니라 그냥 우선 테스트만.
깨알같구나 진심.ㅋㅋㅋ
화이팅>_<
Fast interaction.
I'm considering that putting projector under the table towards the surface of the table..
But it causes bad perception of hands and fingertips.
이렇게씁시다.
CString fileOutputData;
fileOutData.Format("\t%f", atan(slopeFromWrist));
m_ellipseFile.Write((LPCSTR)fileOutData, fileOutData.GetLength());
char[] 로 쓰니까 파일에서 글씨가 다깨져서 읽을수가 없더이다.
왜그런거지. 유니코드 변환때메 그런건가.
우선, 한시가 급하니 저렇게 쓰니 문제없이해결.
C/C++와 Flash 플랫폼과의 만남. Alchemy 1부
이것도 단계별로 설명이 잘 나와있음
http://simple21.egloos.com/362982
이건 MFC에서.
http://torystory.tistory.com/46
http://torystory.tistory.com/47
해야하는건가... ㅎㄷㄷ
XML socket
FLEX2와 연동
A swarm of butterflies circles as if looking for something. When your shadow enters nothing appears to happen at first; eventually, if you remain very still, you gain their trust and they begin to land on your hand or shoulder to rest. If you make a sudden movement they will scatter as even the slightest twitch sends them into a panic.
(extracted from the website, mine control)
more about mariposa including video,
they have used a Point Grey Bumblebee stereo camera to capture the depth of the sandpit.
Vision based system is so great because they don't need to any other devices,
but the process is so complex.
Sandpit is an interface to the children who play with it to interact virtual bugs.
it's so cool that we could interact with virtual things using tangible material.
those pictures are extracted from their own website.
from left to the right.
input image, fingertip detection(the white points), extracted hand region using skin color histogram.
This is the captured image which is a part of my real-time system.
Natural Plastic from Faiyaz Jafri on Vimeo.
"Natural plastic" is a metaphor for the delicate balance between man and nature.
(it was extracted from SIGGRAPH 2010)
i love the concept.
NO 오븐!! 전자렌지
Chocolate Cake
럭셔리한 자취생활을 위해.
전자렌지만을 이용한 초콜릿 케익을 만들어봅시다! ^-^*
개인적으로는 자취생활을 시작하기 전에
집에서 베이킹을 많이했었는데
아무래도 자취를 하다보니 오븐따위 꿈도꿀 수 없죠^-^;
그래서 여기저기 오븐을 사용하지 않은 베이킹 방법을 찾아나섰었드랬습니다.
첫번째로 만들었던 초코케익은 너무 오래 렌지에서 돌렸는지
식감이 좋지 않았었는데
이번에는 폭신하고 촉촉한 케익을 굽는데 성공했네요~~~
그 기념으로 포스팅!!
그럼 들어갑니다아~~~
준비물
계란 2개, 설탕 40g, 박력분 50g, 베이킹파우더 1t, 코코아가루 5스푼(밥숫가락..ㅋ), 우유 40g, 버터 50g
1. 계란 거품 올리기
계란 2개와 설탕 40그램을 넣고 폭신한 거품을 올려줍니다.
거품기를 이용하시는 분은 3단 또는 강 에다 놓으시고 약 5분쯤 돌리시면
거품기를 들어올려도 모양이 남아있는 약간 단단한(?) 느낌의 거품을 올리실 수 있으실 거에요.
밑에 사진처럼 요로케.ㅋ
보이실런지 모르겠네요~
아마 손 거품기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좀 힘드시겠찌만 열심히..;;
옛날에 직접 거품내다 손목 나갈뻔;;;;
거품기 하나쯤은 베이킹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하나쯤 장만하셔도 좋으실듯.
2. 가루류를 섞어줍니다.
체쳐둔 박력분 50g, 베이킹파우더 1t, 코코아가루 5스푼(밥숫가락..ㅋ)을
거품이 죽지않도록! 퍼올리듯이, 그리고 주걱을 직각으로 세워서 긁어주듯이
슥슥- 섞어줍니다.
아직 섞기 전이네요~~~
깜빡하고 사진을 안찍었나봐요~~~ 그럼 서둘러서
3. 준비한 우유(40g)와 버터(50g)를 섞어줍니다.
버터는 우유에 넣고 전자렌지에 돌려서 녹여줬어요~
뜨거운 상태로 바로 넣으시면 거품이 꺼지기 쉬우니 살짝 식혀뒀다가 거품 죽지 않게
너무 많이 휘젓지 마시고 슥슥슥슥 섞어줍니다.ㅋ
4. 실리콘 틀에 부어주기
저는 구갤호프 틀이 있어서 이걸 사용했어요~
틀의 약 80퍼센트만 채워주세요^-^
아시겠지만 전자렌지에는 아무 틀이나 사용하시면 안되요
특히 쇠나 이런 류는 불납니다...ㅋ
5. 이제 전자렌지로 고고!
저는 1분 30초 한번 돌리고, 20초 한번 돌려서 총 1분 50초 돌렸어요~
제가 가진 전자렌지는 좀 오래된 모델이라 강약 조절하는건 없구 그냥 기본 세팅으로 돌렸는데요,
전에는 너무 오래 돌리니까(2분하고 30초 더돌렸더랬죠ㅠ)
수분이 다날라가서 끝부분이 완전 딱딱해졌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적당히 1분 30초 돌리고
꼬치 테스트(나무 꼬치나 나무 젓가락같은걸로 끝까지 찔러보시고 아무것도 안묻어나오면 ok!)해봣는데
아무것도 묻긴 했으나
왠지 불안하여 20초만 더돌렸어요^-^
그래서 식힘망에 식혀두면 완성!!
사진이 좀 밝게 나왔는데
저것보단 좀 더 포슬하니 까망까망한 먹음직 스런 아이가 나왔답니다^-^
자취생이라고 끼니 거르고 하지 마시고
하루쯤 이런거 해드시면 좋으실 것 같아요~~
전에 선물보낼때는
생크림까지 저 위에 올려서 데코까지 했었드랬죠~~
지금은 귀찮으니까 패스.ㅠㅠㅠㅠㅠㅠㅠㅠ
어쨌든! 팁은
전자렌지가 모두 다르니까요~
너무 처음부터 오래 돌리시지 마시구 1분 30초정도 돌려보고서
너무 안익었다 싶음 1분정도, 아님 쫌만 더 돌리면 되겠다 싶음 30초정도 하시고
적당히 테스트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참, 그리고 저는 얼마전에 거품기 켄우드(KENWOOD)껄 구입했답니다.
1,2,3단으로 조절 가능하구,
반죽하는 도구도 함께 들어있긴해요(잘 쓰진 않는다고 하긴 하던데^-^;)
3만원 조금 넘게 주고 인터넷에서 주로 이용하는 베이킹 소모품 사는곳에서 샀어요~
베이킹 즐기시는분이면 하나쯤 구매하시는게 좋을것같네요~
너무 거품기 회사 직원같은가요.ㅋㅋㅋㅋㅋ
그럼 즐 베이킹하시고
센스있는 자취생활해요^-^*
2008 Nov.
In the most recent installment of HP's "Hands" campagn, the Digital Dutchess herself takes fans on a glamorous tour of her personal computer.
Demonstration of the car's innovartions in fuel efficiency, interative driver technology and contemporary design.
블로그 포스팅
C++ 프로젝트에 사용할 메모리 관리자 직접 구현하기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tutorial/au-memorymanager/section9.html
판타스틱 미스터 폭스, 2009
와우 굳..... ★★★★1/2
많은 이야기를 함축하고있는 포스터.ㅋ
영화 시작하기 전에 상영관에 들어갔는데, 아가들이 엄청 많이 앉아있어서 순간 더빙인 줄 알았다는^-^;
아마도 재미 없었을 것 같다, 아가들은.
아니나 다를까 한시간 반 남짓한 시간의 상영시간동안
아가들은 화장실도 다니고 앉았다 일어났다.ㅋㅋ 재미가 없는 모양이었다.ㅋ
그래도 한 장면 한 장면 말 그대로 "핸드 메이드" 영화만이 갖는 아기자기함은
아가들이 한번쯤 꼭 봤으면 싶은 영화임에 분명했다.
역시 미니어쳐였군 하게 하는 증거사진.ㅋ
사진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화염(?ㅋ) 위로 연기가 폴폴 피어나는데
솜 인 것 같다. 아, 진짜 난 저런걸 보면 뭉클하는데.. 진짜 표현방법 좋아.ㅠ
나이가 먹어가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점점 분명해 지는데,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움직여가며 영화를 찍는걸 보면
"아.. 저런걸 어떻게 만들고 있을까" 싶다.ㅋ
Roald Dahl의 동화를 원작으로 했다는데, 책 표지를 보고나니 캐릭터를 잘잡았다는 생각이 들기도.ㅋ
photo from theplayertheatre.org
그리고 조지 클루니의 목소리는 처음부터 사람들의 집중을 끌기에 충분했던 듯 하다.
매력적인 진지한 목소리가 웃음을 만들어 내는데 참.ㅋㅋㅋ
그에 비하면 메릴 스트립은 약간 비중이 작아서 그 존재감이 십분 발휘되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이 남기도.
어쨌든, 아이들에게는 영화의 표현 방식 자체만으로도 볼만한 영화인 것 같지만
자막보다는 더빙을 추천^-^;
아무래도 자막 읽다보면 아가들의 경우에는 움직이는 그림을 즐길 시간이 부족할테니..
물론 엄마의 설명이 필요할 것 같다. 저건 하나하나 손으로 움직여서 만든 거라고.
어른들이 보기에도 손색 없는 영화.
어른들을 위한 영화라고 하고 싶지만.ㅋ
자, 이번 포스팅을 끝내기 전에,
영화를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도망가는 그네들을 잡기위한 또다른 그네들을 위한(?) 노래를 부르는
Jarvis Cocker의 뮤비 나가십니다.ㅋ
영화 속의 모습이랑 진짜 닮았네.ㅋ